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선수는 명지도자가 될 수 없다/목록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 [[고정운]](☆●) - 2018 시즌 전부터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음과 더불어 [[FC 안양]] 팬들이 적대심을 가지고 있는 [[FC 서울]] 출신이면서 가정 폭력 혐의가 있는 '''[[심우연]] 영입을 감행하며 [[비난]]을 받았고,''' 2018 시즌 개막 후 11경기동안 '''3무 8패 7득점 21실점'''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내다가, 이후 11경기에서 '''6승 2무 3패 20득점 14실점'''이라는 성적을 거두며 시즌 초반 11경기 무승하던 안양이 맞나 싶을정도로 좋은 경기력과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로 인해 자진 사임을 통해 감독직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김포 FC]] 감독을 맡아 팀을 2021년 [[K3리그]] 우승으로 이끔과 동시에 구단 첫 프로로서의 역사를 쓰는 중이다. 김포에서는 그래도 평가가 많이 나아진 편. * [[고종수]](○●☆) - 애초에 실질적인 감독의 역할까지 모두 대표 이사인 [[김호]]가 상당히 관여하는 바지감독으로서 감독으로서의 [[존재감]]이나 영향력은 상당히 미미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시즌 초 상대가 2명이나 퇴장당하며 수적으로 우세한 안산과 서울 이랜드와의 2경기에서 마저도 필드골은 단 한 골도 못 넣고, 경기 내내 무전술로 일관하며 실망스러운 경기를 펼친 것으로 인하여 고종수도 [[김인완|전]][[최문식|임]][[이영익|자]]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이 바로 입증된 상태이며[* [[안산 그리너스 FC]]와의 리그 2라운드 경기와 [[서울 이랜드]]와의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는 상대가 두명이나 퇴장당했는데도 필드골을 단 한골도 넣지 못하였으며, 그래도 서울 이랜드전은 이기기라도 했지 안산전은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까지 먹히면서 3:2로 졌다.], 이 외에도 [[과거]] 선수 시절 선수단 무단 이탈 사건을 비롯해서 각종 구설수로 고종수 부임에 팬들의 반발을 샀고, 이에 대해 반성은 커녕 되레 상당히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는 등 대전 팬들로부터 신임을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서 11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끌며 두달 연속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에 성공하며 조금씩 옹호의 여론도 생기고 있는 중이었지만 2019년, [[대전 시티즌 신인 선수 공개테스트 불법 행위 논란|신인 선수 선발테스트 불법 행위]]에 연루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으며, 이 사건이 팀의 성적에도 악영향을 끼쳤는지 2019 시즌은 갈수록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결국 [[5월]]에 해고되었다. * [[곽경근]](☆) - 2014년 드래프트에서 신인선수 선발과 관련해 각종 비리 논란으로 경질되었다. * [[김남일]] * [[김대의]](★) - 2017 시즌 막판 [[수원 FC]]의 감독으로 부임해 잔여 2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대를 모았으나, 2018 시즌 들어서는 전반기에 5연패를 당하는 등의 부진으로 리그 하위권으로 처지며 팬들로부터 강한 퇴진 압박을 받아야만 했다. 결국 2019 시즌 중 사퇴했다. 후임 감독인 [[김도균(축구)|김도균]]은 20 시즌 승격을 넘어서 21 시즌엔 팀 역사상 첫 파이널 A까지 올라가며 온갖 역사를 쓴지라 팀 전력 핑계조차 댈 수 없게 되었다. 그저 김대의가 지도자로서의 역량이 아니올시다였던 것이다. * [[김도훈]](★●) - [[인천 유나이티드|인천]] 감독 부임 첫 시즌에도 고전하다가 중후반에 살아나면서 8위로 잔류했지만, 그 다음 시즌 성적 부진으로 팀이 강등 위기에까지 몰리면서 시즌 중 사임하게 된다. 그러나 [[울산 현대|울산]] 감독을 맡으면서 2017년 팀의 [[대한축구협회 FA컵|FA컵]]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2018 시즌 알차게 선수들을 영입하고도 개막 4연패를 달리면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현재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여론이다. 하지만 이마저 ACL에서 16강 탈락으로 도루묵이 된 상황. 게다가 이듬해 시즌인 2019 시즌에서도 선두 경쟁을 하면서도 선수빨 의혹이 항상 따라다녔고 마지막 경기였던 포항전 대패로 우승도 놓치면서 여론도 상당히 안 좋아졌다. 2020시즌에도 여유 있게 선두를 달리긴 했지만 전북전 3전 전패, 파이널 라운드 동해안 더비 0:4 참패로 다 잡은 우승을 또 날렸다. 그래도 ACL에서 우승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물러났다. 그러나 2연준을 당하면서 팬들을 향한 처신이 영 아니었던지라 팬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못하다. * [[김봉길]](★) -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부임 초에는 봉길 매직으로 불리며 인천에 새 바람을 불어넣으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으나, 2014 시즌에는 변함 없는 뻔한 전술로 지도력에 한계를 드러내며 감독직에서 경질되었으며,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부임한 이후에도 무전술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었으며, 결국 [[2018 AFC U-23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답이 없다|답이 없는]] 경기력으로 겨우 4강에 올라가 [[우즈벡]]에 1-4로 참패했고, 이어 3, 4위전에서도 [[카타르]]에 0-1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결국 U-23 대표팀 감독 자리에서 경질되는 운명을 맞이했다. * [[김상식(축구)|김상식]](○★) - 2021 시즌에는 리그 우승을 안겨 주었지만, 다음 시즌인 2022 시즌에는 '''결국 울산에게 우승을 내 주며 왕조를 종료'''시켰다. 사실 부임 첫 해에 우승한 것도 경쟁자 울산이 또 미끄러졌기에 운도 따랐다는 사실 역시 부정할 수 없다. 또한 전술 면에서도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2023 시즌에는 아예 초반부터 우승권과 멀어지면서 전북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고, 결국 5월 초에 자진사퇴했다. * [[김상호(축구)|김상호]] - 2011년 [[강원 FC]]의 감독으로 부임해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였으며, 2012년에도 최하위를 맴돌자 감독직에서 경질되었고, 2014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좋은 스쿼드를 보유했었음에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무려 14년만에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치욕을 겪으며 [[U-20 월드컵]] 진출에 실패하였으며, 이후 상하이 선신의 감독직에도 부임하였으나 성적 부진으로 금방 물러났다. * [[김인완]](●) - [[전남 드래곤즈]] 유소년 감독 시절 이종호, 지동원 등을 배출하며 유소년 지도자로서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나, 2013년 [[대전 시티즌]] 감독 부임 후 경험 부족의 한계를 드러내며 감독직을 1년도 못채우고 성적 부진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정신 질환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2018시즌 중반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유상철]]을 대신해 [[전남 드래곤즈]]의 감독 대행으로 부임해 팀의 분위기를 추스르고 상승세를 이끌어내며 지도자로서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지만, 이후 지도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전남은 끝내 강등되었고, 감독으로서 지휘한 모든 팀이 다 [[K리그2]]로 강등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다. * [[김종부]](★) - 2017년 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 후 2018년 준우승까지 거두며 구단 사상 처음으로 ACL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명장 소리를 들었지만 2019년 [[말컹]]과 [[최영준(축구선수)|최영준]], [[박지수(축구선수)|박지수]]가 떠나고 나서는 좋지 않은 모습만 많이 보여주었고, '''말컹빨'''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전체적으로 미흡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2부리그 강등을 피하지는 못했다. * [[김태영(1970)|김태영]] (★) - 2020년 [[천안 시티 FC|천안시 축구단]]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2020년은 [[K3리그]] 10위로 마치고 2021시즌은 정규리그 우승, K3리그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022시즌 들면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팀이 강등권인 15위에 있는 와중에 감독직에 집중하지 않고 예능 프로에 자주 출연하면서 근무 태만이라고 구설수에 올랐고, 결국엔 짤리고 말았다. * [[김호]](★☆)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 시절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장 반열에 있었고, [[대전 시티즌]] 감독 부임 후 첫 시즌에 대전을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그 다음 해에 구단 역대 최다 예산 가지고 시즌에서 단 3승밖에 거두지 못하였고, 트레이드를 감행하면서까지 팀의 베테랑이나 스타 플레이어들을 다 내보내고 신인 선수들을 데려오면서 선수단을 지나치게 어린 선수들 위주로만 구성하였고, 특히 2009 시즌에는 에이전트 비리 사건을 비롯해 '''에이전트 K씨와 부적절한 유착 관계를 가지며 실세로서 구단을 장악'''하려 들었고, 이 외에도 각종 불미스러눈 사건 사고에 휘말리면서 대전 구단과의 마찰로 불명예 퇴진하였으며, 이후 용인축구센터 총감독 시절에도 [[무능]]한 일처리 능력을 비롯한 각종 사건사고로 논란이 끊이지를 않았었다. * [[노상래]] - 2016 시즌에는 [[전남 드래곤즈]]를 사상 처음으로 상위 스플릿 A에 진입시키며 명장의 반열에 오르는 듯 했지만, 2017 시즌에는 14경기 무승을 비롯한 심각한 부진을 이어가며 강등권을 맴돌았고, 결국 2017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 [[박경훈]](★●) -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을 이끌었을 때 홈에서 열린 [[2007년 FIFA U-17 월드컵|U-17 월드컵]]에서는 기대 이하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방울뱀 축구와 오케스트라 축구를 앞세워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명장 반열에 올랐지만, [[성남 FC]] 감독 부임 이후 [[K리그 챌린지]] 내에서는 가장 좋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자신이 내세웠던 헤비메탈 축구가 리그에서 통하지 않으면서 시즌 초중반까지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으며, 이후 헤비메탈 축구를 버리고 기적처럼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리며 플레이오프에 진입했으나 [[아산 무궁화]]에 패하며 승격이 좌절되었고, 결국 부임 1년만에 경질되었다. 다만, 후반에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지나치게 일찍 경질했다는 동정론도 상당하다. * [[박동혁]] * [[박성화]](★☆●) - [[포항 스틸러스]]와 청소년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며, 2007년에 [[부산 아이파크]]의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나, 감독 부임 2주만에 감독직에서 물러나 청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크게 까였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었으며, 2015년 [[경남 FC]] 감독으로 부임한 후 2부리그에서 하위권을 기록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경남이 부진한 것이 무조건 박성화의 탓이라기보다는 구단주로부터 지원을 제대로 못 받았다는 점도 있다. * [[박진섭]](★●) - [[광주 FC]] 시절에는 재승격과 창단 첫 파이널 A 진출까지 이끌었지만 [[FC 서울]] 감독 부임 후로는 그 박진섭이 맞나 싶을 정도로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팀은 하반기에는 강등 일보 직전까지 놓이게 되었고, 결국 시즌 중이던 2021년 9월 6일, 감독직에서 자진사퇴했다. 그렇지만 사퇴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여론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감독 한 사람보다는 프런트와 선수단에 더 문제가 상당했고, [[김호영(축구)|김호영]]처럼 갑자기 떠나 팀에 혼란을 야기시키는 일 없도록 미리 구단에게 의사를 밝히고 구단이 새 감독을 선임할 때까지 할 수 있는 건 다 했으며, 이제 나가는 사람이라고 팬 목소리 무시하는 일 없이 마지막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까지 팬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하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선수단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 [[박충균]] * [[백종철]] * [[변병주]](☆) * [[서정원]](●) - 2016 시즌 때는 구단 [[프런트]]에게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한 점도 있었지만, 2017년 들어서 지도력에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특히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수원의 우승 경쟁상대인 전북과 서울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2015년 4월 5:1 승리 이후로 리그 한정 [[슈퍼매치]]에서 1승도 못 거두고 있고(넓게 보면 FA컵 결승전에서 1차전 2:1 승, 2차전 1:2 패로 연장전 돌입, 승부차기로 이겨서 우승한 적은 있다. 그러나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기록하기에 2019년 2월 현재 기준 15경기째 승리가 없다.) 전북에게는 둘의 사이가 틀어진 2016년부터는 단 1승밖에 챙기지 못하고 있다.] 결국 2018 시즌을 끝으로 사퇴하고 말았다.[* 정확히는 시즌 도중이던 [[여름]]에 사임하였다가 금세 다시 되돌아와서 남은 시즌을 다 치룬 뒤 사퇴했다.] * [[설기현]] * [[손현준]](★) - 2016 시즌 중반 사임한 [[이영진(1963)|이영진]] 감독을 대신해 감독 대행으로 [[대구 FC]]를 이끌며 대구의 1부리그 승격을 이끌어내며 대구 FC의 정식 감독으로 승진하고 K리그 챌린지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나, 2017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는 지도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시즌 중반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퇴하였다. 애초에 대구 구단에서 단장인 [[조광래]]의 영향력이 워낙 막강한 탓에 바지감독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을 정도로 감독으로서의 존재감이 미미했다고 한다. * [[신진원]] - 신진원은 정식 감독 경력은 없고, 감독 대행 신분으로 [[대전 시티즌]]을 단 2경기 이끌었지만, 2경기에서 각각 7골씩 총 14골을 실점하는 치욕을 겪었다. * [[안익수]](★●) - [[부산 아이파크]] 감독 시절 특유의 질식 축구로 찬사를 받았지만, 이후 [[성남 FC/일화 시절|성남 일화]]에서 아쉬운 결과를 기록하였고, 이후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16년 AFC U-19 챔피언십 2승 1패로 본선 1라운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황당한 결과를 거두며 경질되었다. 하지만 [[FC 서울]] 감독 부임 후로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팀을 수습해서 순식간에 부흥에 성공시키면서 다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여범규]] * [[우성용]](○) * [[유상철]](★●) - 대전 시티즌에서는 성공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다만, 대전에서의 실패는 본인의 지도력 문제라기보다는 문제 투성이로 아주 악명높은 구단이 더 문제였는지라 이것을 가지고 유상철을 욕하는 대전 팬은 없다.], [[울산대학교]] 축구부 감독을 맡고나서부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전남 드래곤즈]] 감독에 선임되어 개막전에서 승리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이는가 싶더니만, 갈수록 성적을 내지 못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2018년]] [[여름]] 이후로는 이런 의견도 거의 사라지다시피 할 정도로 평가가 상당히 악화되었다. 결국 2018년 [[8월 16일]], 한 시즌도 다 채우지도 못하고 시즌 도중에 사퇴하였다. 하지만 막상 사퇴하자 아쉽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그리고 팬들도 유상철을 까기보다는 무능한 구단과 [[포스코|모기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 높다. 그러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직 부임 이후 상당히 형편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강등전도사'라는 불명예까지 다 생겨날 정도로 지도자 유상철에 대한 여론도 좋지 않았다. 팬들은 나중에 완쾌 이후 꼭 다시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2021년 6월 7일 췌장암으로 타계하면서 이를 영원히 이룰 수 없게 되었다'''. * [[윤상철]] - [[평택 시티즌 FC]]의 감독이지만 대표 이사까지 겸임했는데, 임금 체불 문제로 팀이 K4리그로 강등되었다. * [[윤성효]](●☆) - 다만, 이 사람은 2017년을 기점으로 [[김해시청 축구단|김해시청]]에서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 반열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조금씩 보이고 있다만, 김해시청 감독 부임 중 [[갑질]]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기도 하다. * [[윤정환]](★●) - K리그 한정. 1부리그 문턱도 못간 [[사간 도스]]를 승격시키면서 명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울산 현대]] 감독에 선임된 첫시즌에는 무승의 늪에 빠진 끝에 하위스플릿으로 추락했고 다음 시즌에는 살아나는듯 했지만 FA컵에서는 4강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 삼성]]에 패하며 탈락했고 리그에서는 4위에 그치며 AFC 챔스 진출에 [[실패]]해 구단과의 계약 연장에 실패하며 사실상 우승하지 못한 [[루이 판 할|윤할]]이 되었다.[* 이 후 리그 2위 [[전북 현대 모터스]]가 매수 사건으로 자격이 박탈되면서 어부지리로 플레이오프에 들어가긴 했다.] 하지만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서 2부에서 1부에서 승격한 [[세레소 오사카]] 사령탑으로 부임 후 첫 시즌에 1위를 기록하면서 이 반열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조금씩 보이고 있다. [* 윤정환의 경우 원인 항목의 2-4 케이스다. 더구나 사간 도스나 세레소 오사카 등의 경우에는 딱히 내세울 성적이 없는 팀이였지만, 울산 같은 경우에는 [[김정남(축구인)|김정남]] 감독 시절 아시아의 깡패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으로 불렸고, 마침내 [[김호곤]] 감독 시절 [[아챔]] 무패 [[우승]]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자연히 선수들의 눈높이와 콧대 등이 높을 수밖에 없다.] * 이기범(☆) - [[신갈고등학교]] 감독 재직 시절 각종 사건 사고로 논란이 일면서 [[김호]] 총감독과 함께 도덕적 해이가 문제로 지적되면서 시의원으로부터 퇴진 압박을 받기도 하였으며, 2017년 [[대전 시티즌]]의 감독으로 내정됐으나 앞선 문제 등을 이유로 팬들이 크게 반발하고 여론이 좋지 못한 관계로 끝내 대전 시티즌 감독 취임이 무산되면서 2군팀 감독으로 좌천되었다. 이후 자신의 [[이지호(축구선수)|아들]]이 대전 시티즌에 선수로 입단하면서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는데, 감독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아들을 자신의 팀의 선수로 영입한 것이 알려진 것만 벌써 세번이며, 이러한 점은 농구의 [[허재]]와 상당히 흡사하다. 또한 2019년 신인 선수 선발테스트 불법 행위에 연루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되었다. * [[이기형]](★●) - 2016 시즌 막판 [[인천 유나이티드]]의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의 상승세를 이끌며 팀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끌며 팬들로부터 '이기는 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아 2017시즌을 앞두고 정식 감독으로 승진해 2017시즌도 팀을 K리그 클래식에 잔류시켰지만, 잔류한 것을 제외한 단순히 성적과 결과만을 가지고 봤을 때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선수단 운영에 있어 대표 이사가 개입을 했었고, [[임중용]] 코치와 불화가 있었다는 구설수까지 오르면서 시즌 종료 후 인천 서포터즈들이 이기형 감독과 팀의 대표이사의 퇴진을 주장하기도 하였으며, 결국 불명예 퇴진하였다. 이 후 부산의 수석코치로 있다가 조덕제 감독이 사임한 후 감독 대행을 맡았는데 마지막 2경기에서 비겨도 잔류할 수 있었지만 2경기 모두 선제골 넣고 역전패하면서 강등되었다. * [[이병근]](★) - [[대구 FC]]의 감독 대행 자격으로 구단 역사상 첫 아챔 진출이란 업적을 인정받아 다음 시즌에 정식 감독으로 승격, 그 후에는 리그 3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는 무색 무취의 축구로 구단 역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뤄야 했으며, 여기서는 운이 따르면서 강등은 막았지만, 다음 시즌을 위해서라도 경질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대다수였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도 문제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기에, 리그 개막 후 7라운드까지 승점을 단 1점밖에 얻지 못한채 23시즌에 가장 먼저 경질된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으며, 그 여파는 리그 17라운드까지도 유일하게 승점이 1자리 수인 상태가 되었다. 이렇다보니 수원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대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건 세징야와 에드가라는 걸출한 용병 덕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즉, 전형적인 선수빨 감독. * [[이상윤(축구인)|이상윤]] - [[해설가]]로나 오래 활동했을 뿐, 정식 감독 경력은 없고, 감독 대행 신분으로 [[성남 FC|성남]]에서 사실상 감독으로서 팀을 이끌었는데, 자신이 감독 대행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현실을 외면하고 지나치게 자신이 원하는 축구 철학만을 추구하다가 끝내 경질되었다. 바로 아래의 [[최문식]]과 흡사하다고 볼 수가 있다. * [[이영무]](☆) - [[K리그 챌린지]]가 출범하기 이전부터 [[고양 자이크로 FC]]의 감독을 역임했는데, 2014년 후반기에 실세로서 구단을 사유화하고 구단 내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감독직에서 사임하였지만, 구단의 기술고문으로 어김없이 구단 내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했고, 2015년 2월 무혐의 판정을 받으며 고양 감독으로 재선임되었으며, 이후에도 구단의 실세로서 고양 구단을 장악했었다. * [[이영익]](☆) - [[대전 시티즌]] 코치 시절 [[최윤겸]] 감독을 잘 보좌해내며 대전 시티즌의 전성기를 이끌었지만 이후 최윤겸 감독과의 폭행 파문에 휘말리며 구단의 명예를 실추시킨 채 불명예 퇴진하였고, 2017년 대전 시티즌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과거 코치로서 전성기를 이끌었던 만큼 감독으로서도 과거와 같은 성적을 거두리라 기대를 모았지만, 감독으로서의 지도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부진을 면치 못하며 대전을 K리그 챌린지 최하위로 떨어뜨리면서 코치와 감독은 엄연히 다른 직책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 * [[이영진(1963)|이영진]] - 애초에 대구 구단에서 단장인 [[조광래]]의 영향력이 워낙 막강한 탓에 바지감독이 아니냐는 말도 나왔을 정도로 감독으로서의 존재감이 미미했다고 한다. * [[이임생]](○) * [[이차만]](★) - 과거 [[부산 아이파크|대우 로얄즈]] 등을 이끌고 명성을 떨치던 베테랑 감독으로서 명장의 반열에 있었지만, 2014년 [[경남 FC]] 감독직 역임 당시에는 현대 축구의 흐름과 지도방식에 서툰 구시대 지도자라는 점과 지도자로서 현장을 너무 오랜 시간 떠나 있었다는 점 등의 한계를 드러냈고, 경남은 강등됐다. * [[이태호(축구)|이태호]](●) - 2001년 [[대전 시티즌]]을 이끌고 FA컵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는 했지만, 정작 리그에는 2년 연속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2002시즌에는 리그에서 단 1승만을 기록하는 최악의 부진을 기록했으나 FA컵 우승이라는 빛에 의해 크게 가려졌다. * [[이회택]](★) -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고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당시 아시아 예선은 아시아 전 지역 통합예선이었고 1위와 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였다.] [[1990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성공시키며 기대를 모았지만, 본선에서는 스페인, 벨기에, 우루과이 상대로 3전 전패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다. 애초에 이회택 본인이 자신은 별로 지도자는 적성에 맞지 않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냥 했다고 말한다.[* 이회택 본인 역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에 있어서 부족함이 있었고, 프로팀 감독의 경우 1년마다 리빌딩이라는 명목으로 일부 선수들을 정리해야 하는데 정든 제자들을 그렇게 팀에 내보는 일을 하는 게 적성에 안 맞았다는 것이 큰 이유라고 한다.] * [[이흥실]](●) - 비록 정식 감독이 아닌 감독 대행이였지만 국가대표 감독으로 부임한 [[최강희(축구인)|최강희]] 감독을 대신해 사실상 감독으로서 2012시즌 [[전북 현대 모터스]]를 이끌었으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대량 실점을 기록하며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굴욕을 겪으며 '''흥겹게 실점'''이라는 치욕적인 별명을 얻었으며, 이외에도 지도자로서 능력치가 전술에만 몰빵되어있고, 필요한 선수 관리 및 조합, 안목 등 모든 부분에서 무능력하다는 평가를 들었고, 2012시즌 전북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전북을 떠났으며, 2015년 [[아산 무궁화|안산 무궁화]]의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나 K리그 챌린지 최강 스쿼드를 보유하고도 리그 하위권에 그쳤다. 하지만 2016년 안산 무궁화를 이끌고 K리그 챌린지 우승을 거두었으며, 2017년 신생팀 [[안산 그리너스 FC]] 감독을 맡아 신생팀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 하지만 2018 시즌에는 극심한 부진을 이어가면서 끝내 감독직에서 사퇴했다. * --[[정종선]]--(☆○) * [[정해성]](●) * [[조광래]](★) - [[FC 서울]]과 [[경남 FC]] 감독 시절까지는 명장의 반열에 있었지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 부임 이후에는 [[삿포로 참사(축구)|한일전 0:3 패배]] 및 [[레바논 쇼크|레바논 원정 1:2 패배]] 등의 많은 치욕들을 겪으며 [[경질]]되었다. 하지만 그는 대구 FC 대표이사로 재기에 성공한다. * [[조덕제(축구)|조덕제]](★) - 2부에서는 2번이나 승격한데 반해 1부에서는 다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결국 9월 말 자진사임했고 [[이기형]] 코치가 대행으로 팀을 이끌게 되지만 마지막 2경기에서 역전패하며 강등되었다. 한국의 [[닐 워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조영증]] * [[주승진]] - [[수원 삼성]] 감독 대행 시절 부진한 성적과 더불어 각종 구설수에 시달리면서 팬들로부터 강한 퇴진 압박을 받았다. * [[차범근]](★●) - 선수 시절의 활약은 참으로 대단했지만, 감독으로서의 성과는 선수 시절의 그것을 따라가지 못한다. 특히 [[차범근호|1998년 프랑스 월드컵의 대표팀 감독]] 시기는 가장 끔찍한 [[흑역사]]. 물론 당시의 처참한 결과는 단순히 차범근의 능력만이 문제가 아니긴 했지만, 이는 복잡한 내용이므로 해당 [[차범근/지도자 경력|문서]]에서 확인할 것.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감독으로서도 전반적으로는 우수했으나 말년이 너무 좋지 않았다. * [[최문식]] - 2015 시즌 중반 대전 감독직에 취임한 이후 팀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지나치게 자신만의 축구 철학만을 추구하다가 대전은 2015 시즌 단 4승만을 기록하는 심각한 부진 속에서 리그 최하위로 강등되었으며, 2016년에도 [[김동찬(축구)|김동찬]], [[황인범]] 등의 K리그 챌린지 내에서는 최고의 스쿼드를 가지고도 승격은 고사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특히 인터뷰에서 잦은 선수탓 및 책임 회피 발언 등을 이유로 팬들과 선수들로부터 신뢰를 잃어 감독 역임 기간 내내 팬들의 강한 사퇴 압박을 받아야만 했다. * [[최순호]](●) * [[최영준(축구인)|최영준]] * [[최윤겸]](★☆●) - [[대전 시티즌]] 감독 시절에 맥주캔으로 [[이영익]] [[코치(스포츠)|코치]]를 폭행하면서 대전 구단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결국 이영익과 같이 불명예스럽게 구단에서 동반 퇴진했지만, 이후 [[강원 FC]]의 감독을 맡아 좋은 성과를 거두며 강원을 [[K리그1]] 무대에도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들었지만, 2018년 [[부산 아이파크]] 감독직에 부임하고 나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결국 시즌 종료 이후 사퇴하였다. 이듬해 [[제주 유나이티드 FC]] 감독으로 2019 시즌 중에 부임하였지만, 팀을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였고, 결국 강등과 함께 자진사퇴하였다. 이후엔 행정가로 일하다가 프로화된 [[청주 FC]]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재기를 노리는 중. * [[최진철]](★) -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2015년 FIFA U-17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비롯한 강호들을 연달아 꺾고 16강에 진출하며 명장 반열에 오르는 듯 했지만[* 사실 16강이라는 성적에도 불구하고 (16강에서) [[탈락]]한 이후에 [[이승우]]를 [[디스(비판)|디스]]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그때도 그렇게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이후 [[포항 스틸러스]]에서 최악의 부진을 거듭한 뒤에 한 시즌만에 [[사퇴]]하면서 차근차근 코치, 감독 경력도 쌓지 않고 단기간의 성과와 명성만을 보고 그냥 감독으로 임명할 경우 보여줄 수 있는 최악의 결과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한참 아래의 [[선배]] 홍명보와 비슷하다고 볼 수가 있다. * [[최진한]](★) - [[경남 FC]] 감독 시절에는 팀을 2시즌 연속 8위로 이끌고 2012년에는 기적의 상위스플릿 진출 및 FA컵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2013년 들어서 [[안종복]] 단장의 개입으로 성적이 추락하며 자진사퇴하기에 이른다. 2014년에 [[부천 FC 1995]] 감독을 맡았지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고, 2015년도 성적이 썩 좋지 못하자 경질되었다. * [[허정무]](★●)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명장 반열에 오르는 듯 했지만, 선수빨로 16강에 갔다는 소리도 약간 들었으며[* 사실 이건 '''그냥 말도 안 되는 의견'''이다. 당장 월드컵 우승후보급이라 불리는 8강급 국가들[* [[독일]], [[브라질]], [[네덜란드]],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밑에 한국 제외 나머지 23개 팀만 봐도 선수빨로는 한국보다 더 나은 팀이 더 많다. 그나마 못한 팀이래봤자 같은 조에 편성될 일 없는 같은 [[아시아]] 팀들이나 [[아프리카]] 일부 팀들[* 그조차도 같은 조였던 [[나이지리아]]는 한국보다 선수 네임밸류는 더 좋은 편이었다.], 그리고 운도 좀 좋게 올라온 [[슬로베니아]]나 [[뉴질랜드]] 정도? [[그리스]]도 빅리그 선수들이 좀 있고, 그리스 리그의 명문팀 [[파나시나이코스 FC]]의 선수들이 다수 편성된 마당에 선수빨로 정말로 [[대한민국]]에 비해 떨어진다고 장담 못한다. 여유있게 이긴 덕에 결과론적으로 얕보는 거지.],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는 별 성과를 내지 못하고 금방 [[사임]]하였다.[* 허정무의 경우는 선수 보는 눈이나 유망주 기용 능력만큼은 허카우터라는 [[별명]]답게 엄청나지만, 훈련 방식이 구시대적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선수 육성 능력보다 운영 능력이 중시되는 [[국가대표]]에서는 성적이 괜찮은 편이었지만, 클럽에서는 성적이 안좋았다.] * [[황보관]](★) * [[황선홍]](★●) - [[포항 스틸러스]] 감독 시절까지는 명장의 반열에 있었고, 2016년 [[FC 서울]] 감독에 부임한 이후에도 2016 시즌 리그 우승을 달성하였지만, 2017년에는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의 잇따른 실패와 더불어 부진하면서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며 팬들로부터 '[[참새]]'라는 [[별명]]을 들었으며, 2018 시즌을 앞두고는 팀의 레전드인 [[데얀 다먀노비치|데얀]]을 라이벌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으로 [[이적]]시키고, 팀의 주축 선수인 [[오스마르 이바녜스]]마저 J리그로 보내면서 팬들로부터 '''한국판 [[로날드 쿠만]]'''으로 불리는 등 강하게 까이고 있었다. 그래도 2017 시즌부터 FC 서울이 [[짠돌이]] 모드로 들어간 탓에 황선홍보다 FC 서울 [[프런트]] 자체에 더 책임을 크게 묻는 사람도 적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평가가 갈리는 축에도 속하는 편이었으나, 2018 시즌 초반에 심각한 부진을 이어가자 팬들로부터 본격적으로 강한 사퇴 압박을 받기 시작했고, 팀의 간판 스타인 [[박주영]]과 마찰을 빚기도 하였다. 결국 시즌 초인 [[2018년]] [[4월 30일]], 자진사퇴했다. 이후 [[대전 하나 시티즌]] 감독 부임 이후 초반에는 잘 나갔으나, 갈수록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그 결과 시즌 중 자진사퇴하였다. 이후 U-23 대표팀에 부임하면서 재기를 노리는 중이나 일본에게 0:3 패배 및 도저히 말이 안되는 포지션 파괴 등 지금의 행보를 보면 아무래도 이번에도 무리인 듯. 뿐만 아니라 본인은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쿵후 축구]]에 제대로 당해 1998 월드컵 무대를 1초도 밟지 못했으면서 25년 후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U-23 대표팀을 이끌고 중국과의 평가전을 2연전으로 제안]]'''했고, 결국 '''주축 선수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실려나가는 결과'''를 초래하여 그야말로 '''2014년의 홍명보 이상으로 평판이 악화되고 있다.'''[* 그 홍명보도 2020년대 들어서는 울산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황선홍과 정 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 마디로 '''축구판 [[이순철]]이자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이다.[* 같은 시기의 클린스만과 함께 쌍으로 까이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 아시안 게임 축구 우승으로 다시금 여론을 회복했다. * [[황재원(1981)|황재원]](☆) - 코치 자격증도 없으면서 [[2019년]]에 [[대전 하나 시티즌|대전 시티즌]]의 코치직에 부임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